일상다반사

2025-07-06 일기 및 상념

라니체 2025. 7. 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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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자기전에 블로그에 매일 일기를 쓰려고 한다. 

그리고 매일 1건 이상의 게시글을 올리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나의 작은 실천이다. 퇴근 후나 주말에도 나의 시간을 확보하려는

작은 실천... 요즘 같이 매체가 넘쳐나는 시대에 나의 생각을 집중하는 능력이

약해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나의 의지로 글이라도 

써보려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외에도 나 혼자만의 집중하는 시간을 타이머로

측정하여 매일 기록해보려 한다.)

 

어쩌다보니 오늘은 일기를 쓰게된 계기에 대해서 주로 쓴 일기가 되겠다.

벌써 7월이 되었고 이번년도도 반 이상이 지났다.

팀에서도 얼떨결에 팀장을 맡게되어 부담감이 다소 있다.

그리고 나의 반려자가 될 사람과의 결혼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나는 그 사람을 만나서 나의 삶이 여러모로 정말 많이 안정되었다고 생각한다.

감사한 사람이다.

 

오늘은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이라는 책을 주로 읽었다.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 항상 좋은 깨달음을 주며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준다.

이제 반정도 읽었는데 다 읽더라도 항상 품에 두고 반복해서

읽을 것이다.

그 외에도 "린분석"이라는 책도 읽었는데 요즘 사업에 대해서 궁금해졌기 때문이다.

원래는 나는 자연과학 계열 전공자로써 이런데 큰 관심은 없었는데 일한지 3년 넘게

지나기 시작하자 내가 연구를 통해 얻은 점들, 인사이트 들, 분석 결과들을 어떻게

상품화할 수 있을까 자주 생각하게 된다.

 

오늘은 아까 낮에 써놓았던 나의 생각(상념)을 기록하고 끝내려 한다.

 

 

"상념"

혼자 있는 시간.

혼자 보내는 시간.

혼자서 책과 보내는 이러한 시간들은

그 무엇보다도 순수한 나를 만나게 해주고

나 자신을 본질적으로 성장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된다.

지금 이 시간, 이러한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 또한

얼마나 신비로운가

또 더 나아가 얼마나 경이로운가...

그러니 하루 내에서 이 시간(나와 독대하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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