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일상] 허리를 다쳐서 집안일이 어렵다.

라니체 2023. 7. 16. 10:46
728x90

약 3주전에 혼자 헬스하다가 허리를 좀 다쳤는데

이 여파로 집안 청소를 대충대충 하고 있다.

화장실청소도 못하고... ㅠ

 

다치기 전의 그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좋았던 것이었는지를 깨닫는다.

처음에 의사는 디스크 진단을 내렸는데 도수치료사는 이 증상은 그냥 담걸린거라고 한다.(생각보다 멀쩡했나보다)

정확한건 mri를 찍어보진 않아서 알수없어서 어느쪽이던지 조심해야한다.

 

요즘 들어 비도 많이오고 꿉꿉해서 집안 청소와 청결 유지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느낀다.

그리고 집안살림도 정말 일이긴 일이다. 취미를 떠나서 집안살림부터 잘 할수 있는 연습을 해야겠다.

물론 그 사이사이에 취미도 즐기고 있긴 하다. 하지만 취미가 너무 과해지면 정작 꼭 했어야했던 일들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절제하며 해야한다. 특히, 허리가 안좋고 내 취미는 주로 앉아서 하는거다보니 여기에 너무 빠져도 안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취미는 애니보거나 그림그리는건데....

요즘엔 좀 지났지만 하이큐나 강철의 연금술사에 푹 빠져있다.

하이큐에서 주인공 히나타의 근성과 그 나이때의 패기를 보고 있자니 기분이 좋아진다.

 

오늘은 취미 대신에 허리 온 찜질이나 스트레칭에 신경을 좀 많이 써야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