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일기] 2023년 5월 15일

라니체 2023. 5. 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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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싶지만

나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 뿐인다.

그저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그렇게...

물론 더욱 풍족한 생활이 된다면 더 좋기야 하겠지만

지금도 그렇게 나쁘지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요즘 벌려놓은 일들이 많아서 좀 걱정이긴하다.

월화수목금토일 다 일정이 잡혀있다보니 확실히 쉼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무엇을 포기해야하는것일까... 그것을 포기했다가 나중에 후회하지나 않을까...

어쨌든 이번주부터는 미술학원과 영어회화 스터디를 빠짐없이 나가기로 나는 맹세했었다.

 

그리고 요즘에 지출이 많아서 여름휴가때 여행가는것을 포기해야할까도 생각중이다.

요근래 물가도 많이 뛰고 해서 더욱 그렇다. 그냥 고향에나 내려가서 쉴까도 생각중...

 

피티 연장을 할까도 고민된다. 피부에는 이미 돈이 3~400 깨졌고 피티도 만약 연장한다치면 그정도에 육박한다. (두개다 선불이고 횟수제이다.)

사실 피부와 피티 모두 만족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고민이 되는건 사실이다.

할부가 가능하다면 연장할지도 모르겠다. 언제또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요즘들어 내 경제 본능에 주황불이 들어온건 사실이다. (아직 빨간불까지는 아니지만)

나는 내 나름의 경제 본능같은게 있는데 최근 지출이 큰지 작은지를 직감적으로 느끼곤 한다. (그렇다고 가계부를 쓰는건 또 아니다.) 그래도 지금 내가 학생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은 든다. 학생이었으면 이런 고물가 시대에서 정말 허리띠 졸라메며 살았어야 했을것이다.ㅠ

 

이처럼 돈에 대한 관리, 시간에 대한 관리는 계속해서 점검할 수 밖에 없는거 같다.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만족하며 살것이다. 그게 바로 삶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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