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싶지만 나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 뿐인다. 그저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그렇게... 물론 더욱 풍족한 생활이 된다면 더 좋기야 하겠지만 지금도 그렇게 나쁘지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요즘 벌려놓은 일들이 많아서 좀 걱정이긴하다. 월화수목금토일 다 일정이 잡혀있다보니 확실히 쉼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무엇을 포기해야하는것일까... 그것을 포기했다가 나중에 후회하지나 않을까... 어쨌든 이번주부터는 미술학원과 영어회화 스터디를 빠짐없이 나가기로 나는 맹세했었다. 그리고 요즘에 지출이 많아서 여름휴가때 여행가는것을 포기해야할까도 생각중이다. 요근래 물가도 많이 뛰고 해서 더욱 그렇다. 그냥 고향에나 내려가서 쉴까도 생각중... 피티 연장을 할까도 고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