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사이언스, AI분야가 아주 핫해지면서 데이터이론에 대한 정보가 정말 많아졌다. 덕분에 네이버와 구글 등에서 검색만 잘해도 어느정도 유용한 많은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학부시절이었던 불과 4~5년전만 해도 관련 내용들이 검색이 잘 안되었는데... 세월이란 참 알수 없는것 같다. 문제는 정보의 범람 만큼이나 잘못된 정보들도 꽤 많다는 점이다. 특히, 통계학이나 확률 이론들은 말 그대로 확률적인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어렵고 헷갈리는 부분이 매우 많다. 그래서 이를 잘못이해하고 와전되는경우도 많은거 같다. 21세기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건 그런것들을 잘 선별해낼수 있는 능력이 아닐까 싶다 믿을수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좋은 책이나 레퍼런스를 골라읽을수 있는 능력. 답은 과거에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