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어떻게 바라봐야할까? 이 짧다고 보면 짧고 길다고 보면 긴 이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할까 ? 분명한것은 우리가 공장에서 만들어진 부품들이 아닌 이상에서야 그것에 대한 답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 각자의 환경, 이상, 가치관, 욕구에 따라 그저 살아갈 뿐이다. 마치 산속의 다람쥐처럼... 그저 자신이 행복감을 느끼는 일을 하며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며 살아가면 된다. 정말 그 뿐이다. 다만, 그 행복감을 주는 일들 가운데에는 경계해야하는 것들이 있다. 바로 단발성 쾌락과 그것에 극심한 후유증이 동반되는 일들이다. 예컨대, 마약이라던지 과음, 스마트폰 중독, 게임 중독, 음란물 중독 같은 것들이 있겠다. 이런것들로부터 자신을 빼앗기지 않도록 항상 경계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