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있다는 것은 삶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것같다. 나에게는 주특기가 따로 있고 그것으로 먹고 살고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취미가 있고 그것이 주특기와 겹치지 않음으로써 얻게 되는 신선함과 설레임은 삶을 확실히 풍요롭게 해준다. 그리고 그 취미는 내가 가장 편한 자세로 할 수 있는 것이고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이기에 주특기로 사회에 나갔다가 지쳐 돌아온 내가 돌아올 가장 좋은 보금자리가 된다. 자기 계발을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도 돌아올 곳이 있다는 것은 큰 위안이 되는거 같다. 그리고 또다시 힘차게 도약하기 위한 좋은 쉼터 또는 발판이 된다. 선망하는 대상이 있다는 것 역시 삶을 풍요롭게 한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있고 창작자가 있다는 것 자체가...(또는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