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다. 오늘은 오랜만에 출근을 하고 열심히 일을 하다가 왔다. 그리고 퇴근하고 헬스장갔다가 밥먹고 집에 오니 이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녁시간이다. 오늘은 업무 얘기를 좀 할까 한다. 업무를 보는데 제일 힘든건 눈이다. 아무래도 컴퓨터로 계속 코딩을 해야하는 직무 특성상 어쩔수 없다. 나중에 모니터를 페이퍼라이크 같은걸로 바꿔보는것까지도 생각해보고 있다. 더 노안이 오기전에..ㅠㅠ 그다음에 힘든건 역시 현실 문제와 통계적 이론 사이의 간극이다. 나는 회사에서 모델링하는 일을 주로 하는데 이 모델이란게 실무에서 직접 쓰일려면 굉장히 까탈스러운 과정을 거친다. 회사에서도 데이터 driven 문화를 가져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모델링에 대한 요구가 계속 있지만 이게 참 쉽지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