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iche's Note

실무를 하면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들을 간략히 정리해본다. - 도커(docker) - 인과추론(causal inference) 최신논문, 기법, 사례 follow up - 시계열 딥러닝 모형 최신 논문 follow up - 경제학 - 영어 @,@

올해초부터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란 유튜브 프로그램을 종종 챙겨보고있는데 볼때마다 정말로 유익한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든다. (어쩌면 유튜브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집에서 바로 들을수 있다는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현대인들의 고민들과 걱정들에 답변해주시면서 삶의 지혜와 행복해지는 길을 명쾌하게 알려주신다. 뼈와 살이 되는 말씀들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몸에 새기는 중이다. 우울함에 빠져있거나 행복해지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오늘은 바이올렛 에버가든 극장판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사실 이 극장판을 본지는 한 2~3주 되가는거 같은데 이제야 후기를 남긴다.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극장판 역시 original판과 마찬가지로 넷플릭스로 시청했다. 귀멸의 칼날 3기를 기다리며, 뭐 볼거 없을까 하다가 ost가 너무 좋아서 보기 시작한 바이올렛 에버가든... original 판에서는 군인이었던 바이올렛이 길베르트 소령이 죽기전 자신에게 말한 그 단어 "사랑해"의 의미를 깨닫고자 자동수기인형으로 일하게 되며, 결국 마지막화쯤에서 그 의미를 몸소 느끼게 된것으로 original판 애니가 끝이 났었다. 그게 끝인줄 알았는데... 극장판에서 죽은줄만 알았던 길베르트 소령의 행방이 드디어 밝혀진다. 극장판의 시작은 미래 시대에서 시작된다. 미래..

시계열 데이터를 분석하다보면 타임 래그를 주어야 할 경우가 종종 있다. 이때 R의 패키지 dplyr를 사용하면 lag를 아주 손쉽게 줄수 있다. 예시는 아래와 같다. 위와 같이 lag의 수만큼 NA가 생기게하고 나머지 수들은 shift 함으로써 원본 벡터의 길이를 유지할 수 있다.

df 라는 데이터프레임이 있을때 이것의 컬럼명을 바꿔야할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date' 라는 컬럼명을 'Date'로 바꾸고 싶다고 한다면 df = df.rename(columns={"date" : "Date"}) 와 같이 바꾸면 된다.

#백준 시뮬레이션 문제 3190번 - 뱀 #난이도 : 중상 N = int(input()) #맵의 가로 세로 길이 K = int(input()) apple_map = [] for k in range(N): #사과의 위치를 기록. apple_map.append([0] * N) body_map = [] for k in range(N): #자기 몸의 위치를 기록. body_map.append([0] * N) for k in range(K): y, x = map(int,input().split()) #행,열을 순서대로 받음. apple_map[y-1][x-1] = 1 L = int(input()) #방향 변화 횟수 schedule_li = [] for k in range(L): t, d = input().spli..

#백준 구현 문제 - 10871번, X보다 작은 수 #난이도 : 하 N, X = map(int,input().split()) numbers = list(map(int,input().split())) for k in numbers: if k

## 백준 온라인 저지 시뮬레이션 문제 14503번 - 로봇 청소기 #난이도 : 중 N, M = map(int,input().split()) r, c, d = map(int,input().split()) room = [] for i in range(N): #전체 맵 room.append(list(map(int,input().split()))) mark_map = [] #이미 청소한곳을 마크하는 맵 for i in range(N): mark_map.append([0]*M) direction_li = [0,1,2,3] #북, 동, 남, 서 순 dx = [0,1,0,-1] dy = [-1,0,1,0] pos_x = c pos_y = r mark_map[pos_y][pos_x] = 1 tol = 0 count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이어 그것의 후속작 격으로 생각할수있는 소설 "싯다르타"를 빠른 시간내에 또 다읽게 되었다. 내가 두권밖에 안읽었지만 느끼는 헤르만헤세 책의 특징은 처음에는 그 특유의 고상한 언어표현과 감정의 섬세한 묘사로 도입부가 읽기 힘들지만, 그것만 넘어서면 금방 재미있는 스토리들이 진행되어 빠져들게 된다는 것이다. 덕분에, 데미안에 이어 싯다르타도 어려운 소설이었지만 그래도 흥미진진하고 몰입감있게 쭈욱 읽게 되었다. 대략적 줄거리: 싯다르타라는 소년과 고빈다라는 소년은 인도의 높은 계급 집안의 자제였다. 그 중에 싯다르타는 특히 외모가 출중했으며, 학식도 뛰어나 젊은 소년이지만 사람들의 기대와 선망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싯다르타는 내심 계속 인생에 있어서 불만족스러움을 느꼈으며 그 채..

#백준 구현 문제(10773) - 제로 #0이 들어가면 바로 직전 값을 빼도록 하여 들어가 있는 값들의 최종 합을 구하는 문제 #난이도 : 하 K = int(input()) num_li = [] for i in range(K): add_num = int(input()) if add_num == 0: num_li.pop(-1) #가장 최근에 들어간거 out else: num_li.append(add_num) answer = sum(num_li) print(answer) # 시간복잡도 :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