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늦게 퇴근하는것도 아닌데도 퇴근하고나서 집에서 시간이 왜이래 잘가는지... 앞으로는 시간이 금이라 생각하고 철저히 시간관리를 해야겠다. 특히 지인들과의 전화통화에서 은근히 많은 시간이 빼앗긴다. 그렇게 시간이 물쓰듯이 지나가면 어느새 자야할 시간이 다가온다. 이러면 정말 발전이 없을거 같다. 철저하게 해야할일을 정하고 시간을 잘 쪼개서 써야지.. 요즘 유튜브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드로우앤드류" 채널은 나에게 에너지를 많이 주는 채널이다. "코딩알려주는누나" 채널은 개발자가 아닌 나에게 정말 쉽고 재미있게 개발자 언어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영어공부, 코딩공부, 경제공부 등등 할게 정말 많은데... 차근차근 자기계발을 해봐야지 그리고 자기전에 블로그하는 것도 잊지말고 ㅎㅎ